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오릭(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문단 편집) === 총평 === [include(틀:토론 합의, this=문단, 토론주소1=TheJollyAndGlamorousMeal, 합의사항1=현재 평가를 기준으로 작성하고 과거의 내용은 간략히 서술하되 패치 로그식 작성은 지양하기)] ## 이하 내용 삭제 금지. ## 현재 제일 최근에 업데이트된 내용을 기준으로 기술해 주시고, 이전 버전의 내용은 간략히 서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리워크 등의 큰 변경으로 평가에 큰 변화가 생겼을 경우에 한해서만 '리워크 이전(혹은 XX.X버전 이전)' 문단으로 분리해서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력 흡수와 회복을 기반으로 하는 안티탱커 스타일의 전사 영웅이다. 절망의 손아귀(W)의 체력 흡수 덕분에 체력이 높은 전사들을 상대하기 좋지만, 반대로 말하면 상대편에 튼튼한 탱커가 있어야 본인도 튼튼해진다는 제한적인 탱킹 능력과 더불어 CC도 그다지 강력하지 않기 때문에 원탱커로 쓰기에는 부적합해서 2탱커 체제에서 쓰는 '''서브탱커'''로 쓰는것이 좋다. 레오릭의 장점으로는 앞서도 설명된 1) 흡혈, 회복능력, 2) 강력한 라인 클리어, 3) 부활을 통한 난전 지속력이라 할 수 있다. 상당 수의 스킬, 특성이 공격=회복과 같은 구성을 띄고 있어서 각각 이런 저런 제약이 따르지만 제약만큼이나 막강한 회복량을 자랑한다. 이는 전사 계열 중에서도 회복/방어량이 최상급을 다툰다. 빠른대전처럼 제대로된 지원가가 나오지 않는 판에선 게임이 끝나고 회복량으로 등판할 수도 있다. 일반공격 3타중 2타가 광역피해를 주기 때문에, Q의 용병및 돌격병 50% 추가 데미지가 사라졌음에도 라인 클리어가 상당히 빠르다. 부활기능은 게임 초, 중, 후반 가릴 것 없이 유용하다. 경험치는 그대로 주며, 잘못 부활할 경우 또 죽는 불상사가 생길 수도 있지만, 초반에 20초 이내로 부활타임이 매우 짧을 경우 최대 20~30%까지 쿨타임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거의 바로바로 전장에 재진입할 수 있다. 후반으로 갈수록 특성의 도움으로 죽음 기만 시간을 20~30초까지 늘릴 수 있기 때문에 역시나 유용하며, 동선의 낭비를 대폭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라인 클리어 능력과의 시너지도 좋다. 사실 전선까지 이동하는 시간이 필요 없기 때문에 전선이 멀리 위치해 있을수록 패시브로 얻는 이득이 상당히 크다. 이 장점 때문인지 2017년 미드 난투 기준으로 외국 팀들은 2라인이나 유지력이 중요한 맵에서 거의 레오릭을 필수적으로 꺼내는 추세로 바뀌었다. 반면 레오릭의 문제점은 거의 모든 원거리 딜러 계열에게 상당히 무방비로 노출되기 쉽다는 점이다. 주력 딜링기인 W는 원거리 공격 위주의 적에게는 맞춰봐야 바로 풀리는 마나 낭비 기술이 되어버리며, E 스킬 없이는 제대로된 딜교환조차 할 수 없다. 그렇다고 마음대로 E를 써서 들어가자니, 레오릭은 딜교환 효율은 좋을지라도 킬을 직접 따기에 좋은 캐릭터가 아니다보니 뒷감당을 생각해야만 한다. 그렇다고 도망은 쉬운가하면, E를 써도 거리를 벌리기 이전까지는 걍 프리하게 두들겨 맞아야한다. 설상 가상으로 레오릭은 20레벨 특성 '강화 보호막'을 찍기 전에는 직접적인 방어기가 없고 W를 통한 체력회복도 느리기 때문에 회복속도를 능가하는 딜이 들어오면 전사답지 않게 '''녹아버린다.''' CC기도 스턴이나 스네어 계열이 아닌 슬로우 특성인데다 특성 없이는 두번을 묻히기도 힘들다. 들어가지 못하는 상황인데 상대가 강력한 포킹 캐릭터들을 앞세운다면 그냥 도망가던가 얌전히 스킬들을 얻어맞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다. 다만 리워크를 통해서 이 약점은 상당 부분 보완이 가능해 졌다.13레벨과 16레벨을 특성을 통해 e스킬을 상당히 능동적으로 사용 할 수 있어서 어느정도 기동성이 살아났기 때문. 그래서 다른 뚜벅이 전사들에 비해 원거리 딜러나 기동성 딜러를 상대로도 꽤 할만하다. 이처럼 리워크를 통해 단점은 보완된 결과 레오릭은 당당히 영웅리그에서 1티어 오프탱의 자리를 꿰차고 있는 중이다. 민첩성 문제도 있다. 마치 패치 전 아눕아락의 스킬 샷이 너무 느리게 나가던 것과 비슷하게, 레오릭은 스킬-스킬 간격의 시간간격이 좀 긴 편이다. 평타를 치는 속도도 느리고 E의 회피 기동도 느리기 때문에 무빙을 정확하게 예측해야 스킬샷을 맞추기 쉽고 상대 스킬샷을 피하는데도 노력이 필요하다.다만 반대급부로 스킬 범위가 매우 후하기 때문에 당연한 페널티로 받아들여지고 있어서 레오릭 유저들은 큰 불만을 가지지는 않는 상황이다. 2019년 말, OP 영웅 데스윙의 출시 이후 레오릭의 입지 또한 더욱 높아졌다. 데스윙의 무식한 체력+방어력을 레오릭은 w빨대와 저승의 착취-미스릴 철퇴를 이용해 가볍게 카운터 칠 수 있기 때문. 게다가 영구 저지불가라는 사장님의 최대 강점을 레오릭은 묘실 하나로 쉽게 급락시킬 수 있다.[* 데스윙에게 통하는 다른 CC는 공허의 감옥, 게걸 아귀, 봉인 지맥, 모래시계 등 정지 상태라 데스윙을 공격할 수 없는 것들이 대부분이며, 또다른 지형 생성기인 나지보의 좀비벽은 난전 중 걸기 까다롭기에 묘실만한 위용을 보이지 못한다.] 2021년 시즌에선 흔히들 국밥 투사라고 평가하고 있다. 뛰어난 라인 클리어, 강력한 대인전, 영향력 강한 궁극기까지 대부분이 투사에게 잘 어울리는 능력치로 애용받고 있다. CC기가 부족하고 탱킹 능력이 조금 부족한걸 제외하면 1티어급 투사로 평가받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